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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8체질 도시락'을 선물 받았다.
8체질 의학이란 각 체질이 선천적 장기의 특징으로 나뉘며, 그 특징이 섭취하는 음식의 큰 영향을 받는다는 이론이다.
또한 옥주현에 따르면 그는 특히 8체질 의학 중에서도 소고기가 잘 맞는 목양 체질이다.
한편,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옥주현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호위하는 왕실 근위대 장교,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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