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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사쿠라 김채원이 허리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어 신기루는 "저는 루세라핌이다"라고 강조했고, MC 전현무는 "루세라찜"으로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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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얼마전에 단독 화보를 처음으로 찍었다"며 "드레스 제작에 천이 100마가 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작과정에서 천이 100마가 든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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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르세라핌 멤버들은 하이브 전용 연습실에서 컴백 2주를 남기고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과 평소 일상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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