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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최진실이 쌍꺼풀 수술 말린 이유 있었네…'무쌍' 최준희가 더 귀여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14 16:26 | 최종수정 2022-04-14 16:2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 전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꺼내는 그 시절 쭈니... (그 시절 쭈니=무쌍 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다.

공개한 사진에는 과거 쌍꺼풀 수술 전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보다 한층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최준희는 상큼 발랄한 느낌이다.

앞서 최준희는 쌍꺼풀이 없던 시절 사진을 올리며 눈 성형을 받았음을 간접적으로 고백한 바 있다. 특히 과거 2019년 방송된 예능 '애들 생각'에서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동생이 매일 쌍꺼풀 수술을 하겠다고 하는데 말리고 있다. 예전에 어머니가 주변에 '준희는 절대 수술시키지 마라. 안 한 게 예쁘다'고 했다. 그런데 동생은 자기 눈이 마음에 안 들어서 하고 싶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어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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