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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승희, 걱정될 정도로 얇은 허리...'계단 손잡이'에 쏙 들어간 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14 00:45 | 최종수정 2022-04-14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마이걸 승희가 놀라울 정도로 마른 몸으로 팬들을 걱정시켰다.

승희는 SNS에 "오늘도 Real Lo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악방송 출연을 앞두고 대기하고 있는 승희의 모습이 담겼다. 계단에서 쉬고 있는 승희는 손잡이 사이에 쏙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뼘도 안 될 만큼 좁은 공간에 여유롭게 들어간 승희는 너무 얇은 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가수 김나영은 "너무 말라서 안되겠으니까 오늘 저녁 막창 드세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승희는 "?聞빱빱빱빱뻔물疵물?!"라고 답했다.

한편, 승희가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지난달 28일 신곡 '리얼 러브(Real Love)'를 발매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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