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내 몸에 향기를 주고 비타민으로 활력을 더하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9-02-13 13:13


2019 신제품
클레마티스 향수 비타민 바디클렌저

나이가 들어서 나는 노인냄새, 청소년기에 오는 호르몬 냄새, 유독 땀이 많아 몸에서 나는 쉰내등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고민인 분들이 많다. 여름이 다가오면 이런 고민들이 극에 달한다.

실제로 여러 가지 주변의 경우를 보면 노화냄새 때문에 소심해지는 중장년 부부, 여직원이 피하는 노화냄새 때문에 말없이 향수만 뿌리던 남편의 고민, 조모임에서 학교 친구들이 은따를 시키는 아들의 걱정 등 이런 것들은 누구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거리이다.

특히 청소년기는 모든 신체 및 정신적으로 변화가 심한 시기이기 때문에 몸에서 강한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런 문제로 조금이나마 상처를 받으면 성인이 된 후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때문에 몸에서 나는 냄새를 해결하려면 물로만 씻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는 제품으로 클레마티스를 추천한다. 클레마티스 브랜드는 향수 클렌저로 유명하다. 많은 이들이 클레마티스 바디 클렌저를 통해 몸에서 나는 냄새로부터 고민을 해결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클레마티스에서 새로 출시한
클레마티스 향수 비타민 바디클렌저는 향 뿐만 아니라 클렌저에 비타민E을 넣어 피부의 활력까지 불어 넣는다.

클레마티스 향수 비타민 바디클렌저는 머스크와 아쿠아 2종이다.
머스크
분홍빛을 띠고 있는 머스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머스크향이다. 기존의 베이비 파우더의 느낌을 배제하고 오리지널 머스크향으로 관능적이고 열정적임과 동시에 우디노트의 편안함으로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그 안에 노란색과 빨강색의 비타민E 알갱이들은 샤워 중에 톡톡 터져 온몸에 생기를 더한다. 최대로 늘린 거품은 거품샤워를 연상시킬 정도로 풍부하며 보습은 샤워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한다.

파란 에메랄드 빛 해변을 연상시키는 아쿠아는 아로마틱한 향기 뒤에 오는 멘톨의 쿨링감이 샤워중 온몸을 얼음장처럼 얼려버린다. 또한 아쿠아의 빠른 쿨링 효과는 지친 근육과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그 안에 흰색과 파란색의 비타민E 알갱이들은 샤워 중에 톡톡 터져 온몸에 생기를 더한다. 샤위 후 청량감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제격이다.


아쿠아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패키지이다. 머스크와 아쿠아 2종 모두 명품 브랜드의 바디클렌저를 연상시키는 고급 디자인으로 샤위 시 가방에서 클레마티스를 꺼내면 어깨가 으쓱해진다.


이처럼 사람의 악취를 중화시키며 최고급 프리미엄 향으로 승부하는 클레마티스 향수 비타민 클렌저는 부드러운 느낌에 은은한 '머스크'와 시원하고 활력 넘치는 '아쿠아' 2종이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일주일간 71%할인한 9,800원에 판매한다. 1+1 하나 더 구매시 77%할인가인 15,400원에 판매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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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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