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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팀이 사용한 레가시퍼플 드라이버 한정 판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10-21 16:08


캘러웨이 레가시퍼플 드라이버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승리의 여신은 미국팀과 포옹을 했다. 골프 슈퍼스타들이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으로 나눠 펼친 필드의 향연은 10월9일에서 11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2005년 대회이래 6연승을 기록한 미국 팀에는 세계랭킹 1위인 조던 스피스, 최장타자인 더스틴 존슨을 비롯하여 리키 파울러, 지미 워커 등의 별들이 출전했다.

갤러리들은 골퍼들의 샷 향연에 푹 빠졌다. 그림 같은 샷과 환상적인 퍼팅에 눈을 연거푸 크게 떴다. 그런데 눈썰미 좋은 갤러리들은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를 찾아냈다. 최상의 실력을 자랑한 미국 팀 골퍼들이 사용한 클럽이다. 세계 챔프 조던 스피스도, 비거리 챔피언인 더스틴 존슨도 캘러웨이 레가시 퍼플로 스코어를 냈다.

그들은 인터내셔널팀과의 팽팽한 균형을 캘러웨이 클럽으로 스윙하며 점수차를 벌리곤 했다. 좋은 제품을 경제적 가격에 판매하는 리뷰24가 기념비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스포츠 신문을 모기업으로 한 리뷰24는 프레지던츠컵 한국개최를 기념해 캘러웨이 레가시 퍼플을 200개 한정 판매를 한다. 가격은 29만 8,000원이다. 최근까지 42만원에 판매하는 제품이다. 우승한 미국 팀이 쓰는 이 드라이버는 캘러웨이에서도 최상급 브랜드다.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는 색다른 비거리를 즐기려는 골퍼에게 알맞다. 무게를 바꾸고, 비거리를 바꿀 수 있는 이 제품은 고품격 디자인의 빼어난 외관과 하이테크롤지가 결합, 최상의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웨이트 스크류
아마추어도, 프로도 스핀의 최소화와 높은 타구 각도, 빠른 볼 스피드에 만족하는 이 제품은 2.5g부터 12g까지 5가지의 웨이트 스크류를 제공한다. 자신의 스윙 스피드에 맞게 헤드 무게를 조절하면 편안한 스윙과 최고의 비거리를 만들 수 있다. 특히 헤드는 전통적인 꼴로 어드레스 때 안정감이 더한다. 드라이버의 페이스는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한 열간단조 티타늄 제조 공법을 적용했다.

긴 비거리, 편안한 스윙, 헤드 무게를 바꾸는 재미가 쏠쏠한 캘러웨이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는 서두르면 행운의 구매를 할 수 있다. 제조사가 '넘버 원 클럽'을 자부하는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는 사상 최저가로 리뷰24(www.review24.co.kr )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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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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