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와 미국이 주전멤버를 풀가동하며 8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도 핵심선수들을 모두 출전시켰다. 스리톱에는 클린트 뎀프시, 알레한드로 베도야, 파비안 존스를 내세웠다. 이어 마이클 브래들리, 저메인 존스, 그라함 주시로 중원을 채웠다. 포백 수비라인은 다마커스 비즐리-매트 베슬러-마이클 브래들리-오마르 곤잘레스로 구성됐다. 골문은 팀 하워드가 지킨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