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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학생 책상 밑의 비밀? 씽씽풋 발마사지기!

박진열 기자

기사입력 2014-02-05 15:33


씽씽풋발마사지기
<사례1>

대치동 전교 1등 아이의 비밀은 책상 밑에 숨어 있다. 최근 한 일간지는 전교 1등인 여고 2학년 학생을 소개했다. 공부 습관, 목표 의식 등 장점이 많았다. 엄마의 여러 가지 역할도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발마사지기로 건강을 챙겨 준 것이다. 딸에게 전용 발마사지기를 선물했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사춘기 학생은 소화력이 떨어진다. 공부효과도 낮아진다. 이에 엄마는 "책상에 앉을 때마다 15분씩 발마사지를 한 뒤 책을 펴라"고 했다.

<사례2>

SBS 주말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는 발마사지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아내가 남편의 발을 닦아주고 마사지했고, 아버지가 어린 딸의 발을 안마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례3>

백화점의 판매원으로 근무하는 여성 K씨(40)는 밤늦게 퇴근하면 발마사지기 부터 찾는다. 동갑인 남편으로부터 선물 받은 제품이다. 남편은 하루 종일 서 있다시피 해 피곤해 하는 아내를 위해 발마사지를 자주 했다. 힘에 겨웠던 남편은 최근 발마사지를 구입했다.

위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발의 편안함이 행복의 지름길'로 인식되고 있다. 피로가 누적되면 만사가 귀찮다. 피로가 집중되는 신체부위 중 하나가 발이다. 발은 제 2의 심장이다. 그만큼 관리를 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발 건강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지압, 족욕은 일반화됐고, 패티큐어나 각질제거도 유행이다. 그런데 학습효과, 피로회복 등의 발 관리 으뜸으로 발마사지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씽씽 풋 발마사지기도 건강관리 분위기와 함께 관심 받는 제품이다. 최근 설을 전후해서 판매가 부쩍 늘고 있다. 큰 행사 때 음식 장만으로 오래 서 있고, 설거지 등 같은 자세로 오래 일해 다리고 발의 근육이 부은 주부가 고객이 되고 있다. 또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된 운전자의 친구가 되고 있다.

씽씽 풋 발사지지는 강력한 에어마사지와 주무름, 온열기능이 있어 빠른 피로회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작고 귀여운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공간 활용이 좋아 청소년의 책상 밑에 놓기도 안성맞춤이다.

시중 판매가는 29만 8천원이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합리적으로 판매하는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24만 8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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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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