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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민 봉지남' 김종국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역대급 짠내나는 일상을 공개한다.
뒤이어 구멍난 팬티를 그냥 입는 것은 기본, 구멍 난 양말도 꿰매어 신던 과거를 고백, 양말을 아껴 신는 꿀팁도 공개한 김종국은 본격 문제아들(송은이 김숙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의 양말 검사에 나서 짠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절약 토크의 정점을 찍은 건 김종국의 '물티슈라이팅'. 김종국은 무려 7년 전 집들이 당시 받았던 휴지와 물티슈를 아직도 사용한다고 밝히며 "물티슈가 없을 때도 잘 살았는데 왜 물티슈를 쓰냐"며 MC들에게 물티슈라이팅을 발동.
김종국의 끊임없는 물티슈라이팅에 홀린 홍진경마저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이제 물티슈를 그만 써야겠다"며 백기를 들었다고.
모두의 혀를 내두르게 한 '짠남자' 김종국의 역대급 짠내나는 일상은 3일 저녁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