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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대호 어머니가 손주들을 위해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김대호는 본가를 중심으로 김씨 로드가 펼쳐진다며 개군면 일대의 땅이 김대호 가족과 친척들 땅이라는 설명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장동민은 "대부호다"라며 감탄하기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은 김대호의 어머니로부터 "이 집에서 20년을 살았다. 앞으로 손주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곳으로의 이사를 생각하기도 한다."는 깜짝 고백을 듣는다. 이어 어머니는 "제가 봐 둔 집이 있는데, 거기 가볼까요?"라고 임장을 즉석 제안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산자락에 자리 잡은 한옥 마을 중 몇 안 되는 신축 양옥집으로 넓은 잔디마당과 아름다운 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세형이 "어머니~ 이 집이예요. 여기가 딱 입니다."라고 말하자, 김대호는 입조심을 당부하며 티격댄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님은 미소를 띄며 양세형에게 "(대호에게) 부담주지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김대호는 박준형, 양세형에게 "양평에서 몽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게르에 진심인 집주인이 '게르 촌'을 만든 곳이다."라고 소개한 뒤, 양평 속 몽골로 안내한다.
양세형은 게르 임장 전, "저의 첫 게르 체험이다. 너무 떨린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특대형 사이즈의 '칸 게르'에 들어간 세 사람은 화려한 내부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가 하면, 몽골에서 직접 수집한 다양한 소품들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몽골 전통의상으로 갈아입은 세 사람은 몽골 전통 고기찜 '허르헉'과 몽골식 튀김만두 '호쇼르' 등 몽골 전통 음식을 대접받는다. 집주인의 친구인 몽골 현지인이 직접 조리한 전통 음식으로 세 사람은 역대급 몽골 미각 임장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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