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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류준열이 방송인 노홍철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딱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오히려 반대의 결이어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다"며 "원래 미국 횡단을 하면서 사진전을 준비하려 했는데, 이미 형이 다 경험을 하셨더라. 그러다 자연스럽게 스위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됐는데, 형이 좋다고 하더라. 스위스 여행을 하는 동안 아무런 조건 없는 형의 선의가 너무 충격적이었다. 너무나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여줬고, 열흘이란 시간 동안 형에게 정말 많은 걸 배웠다"고 전했다. 예전부터 노홍철과 친분이 있었는지 묻자, 그는 "오며가며 보면서 인연을 쌓아온 게 여기까지 연결이 됐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서도 연결된 지점들이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또 류준열은 스위스 여행 도중 만난 유튜버 찰스엔터에 대해서도 "요즘 친구들의 장점을 다 갖고 있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연락해 보면 너무 즐겁고 유쾌한 친구더라. 홍철이 형과 찰스엔터뿐만 아니라, 지금 제 시기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받고 배우는 시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