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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나라가 6살 연하 남편과 연애 스토리를 공개한다.
박경림과 25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장나라도 자신의 결혼 스토리를 고백한다. 현재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장나라는 6살 연하의 남편에게 대뜸 "좋아합니다!"라고 먼저 고백하며 연애를 시작했고,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과정을 털어놓는다. 이어 "첫 번째 결혼기념일에 비가 와서 집에서 기념일을 보냈는데, 최고의 결혼기념일이었다"며 남편과의 달달한 케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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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