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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수경이 거침없는 솔직함과 인간미 넘치는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과거 피부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경은 "병원에서도 원인을 몰랐다. 일을 하면 안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겹쳐 오랜 기간 쉬었다"며 한때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힘든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아로마 테라피스트, 강아지 훈련사, 가죽 공예 등 다양한 분야를 배웠다는 이수경. 그는 "결국 마음이 행복한 게 최고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하며 특유의 털털한 웃음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