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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혜진이 똑 닮은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식당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한혜진. 흑백 사진의 분위기 가득한 모습 속 한혜진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폭풍성장 중인 딸과 얼굴을 맞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공유, 다정한 엄마와 딸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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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딸은 엄마와 아빠를 닮은 예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하선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한혜진의 딸 외모에 대해 "신기하게도 반반 닮았다"며 "일반인으로 살기 힘들 정도로 예쁘다"고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