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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준호 김승수 김종국이 각자의 중독에서 탈출하기 위해 1.5평 감옥에 스스로 갇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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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연으로 지친 김준호는 그동안 김지민에게도 말하지 못한 잘못을 고백해 이를 지켜보던 예비 장모님 지민 母의 분노를 유발했다. '연초 끊기'에 힘이 들었던 김준호는 김지민 몰래 '이것'을 구매했다며 고해성사를 했다는데, 과연 그 내용은 무엇이었을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