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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송지효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송지효는 "긴박하거나 화가 나는 순간에도 과장되지 않은 솔직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며 이번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 바.
함께 출연하는 배성재, 장동민, 강지영, 신규진 등 MC진들과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송지효는 현장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송지효가 출연하는 JTBC '바디캠'은 오는 2월 13일(목)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경찰·소방관들의 노고를 조명하고 그들의 활약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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