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탁의 변호사들' 원탁 로펌 대표 탁재훈이 패닉에 빠진다.
예상을 뛰어넘는 사연에 3 MC와 변호사들의 대립까지 이어진다. 이지혜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불쾌합니다.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해 보세요"라며 화를 내는가 하면, 탁재훈은 "이 사건 맡아야 하나요?"라며 수임 여부까지 고민한다. 그러자 변호사들은 "변호사 윤리를 생각하면 맡기 싫다고 해서 거부할 수 없다"며 사건을 끝까지 해결하고자 한다.
|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