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
|
한편, 장윤정은 민화 작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패널 이성미는 장윤정이 그린 민화 '일월오봉도', '문자도' 등 수준 높은 그림 실력을 보고 민화를 그리게 된 이유를 물었다. 장윤정은 "6년 전 힘든 시기에 친구 따라갔다가 시작했는데, 그림 그릴수록 매력에 빠졌다. 민화의 색감이 너무 예쁘고 은은한 채색이 마음에 안정을 줬다"며 민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