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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타일러가 카페에서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이럴 땐 사이렌 오더 취소를 넣어야죠,. 무슨 이런 경우가!", "순서는 미리 집은 손님이 먼저 아닌가요?", "저도 그런 적 있는데 진짜 어이가 없고 억울한 상황"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타일러는 미국 출신 방송인으로 JTBC '비정상회담',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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