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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준혁이 업계 불황을 언급했다
영상 속 세 사람은 새해를 맞아 올해의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넉살은 "일단 가족 건강이 첫 번째다. 와이프랑 헬스를 끊었다. '아기 9시에 등원시키고 운동을 하자'고 했다. 꾸준히 해보려는 생각이 있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행사 뛰려면 은원이 있어야 하니까 올해는 진짜 음반 작업을 해야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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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래도 감사하게 이전과 다른, 도전해볼만한 역할들이 잘 들어왔다"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지은 극본, 함준호·김재홍 연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 드라마다. 이준혁은 극중 육아와 살림, 여기에 일까지 잘하는 완벽한 비서 유은호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