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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걸크러시' 참가자 원지안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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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세계적으로 관심도가 높아진 원지안은 올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메이드 인 코리아'로 더욱 바쁘게 달릴 예정이다. 현재 대중들에게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마다 이름을 올리고 있는 만큼 원지안이 차기작에서 보여줄 활약이 많이 궁금해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