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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믿고 듣는 음원 강자 어반자카파의 겨울 콘서트 현장이 '전참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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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어반자카파의 콘서트 현장에는 배우 오윤아, 고준, 정지소, 김기방을 비롯해 야구 선수 이정후, 블락비 피오, '흑백요리사' 셰프들까지 출격해 시선을 모은다.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알려진 멤버들답게, 어반자카파의 화려한 지인 라인업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어반자카파는 스튜디오에서 저작권료 1위인 효자곡을 밝히기도. 어느 한 멤버는 "일을 하지 않아도 이 한 곡으로 살아왔다"고 전해 참견인들의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함께라 행복한 어반자카파 15주년 맞이 겨울 콘서트 비하인드는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