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4-12-31 12:01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넌 난민을 품어"…'문가비 전연인' 지미 페이지, 정우성 저격했나 [SC이슈]
홍진희, 술자리 폭행으로 '연예계 은퇴'…"높으신 분이 내 뒤통수 때리더라"(같이삽시다)
[SCin스타] 8년 준비한 송지효의 도전…송지효, 직접 입은 속옷 화보 공개
'김딱딱' 김정현, 서현에 6년만 공개 사과했는데 비난 쏟아진 이유 [SC이슈]
조영남, 뇌경색 투병 고백 "父처럼 반신불수 될 뻔, 손가락 제대로 안 움직여"
'미쳤다' 손흥민 두고 '3팀' 영입 전쟁 돌입 "경고 메시지까지 날렸다"…'핵폭탄급 이적 추진'→세계 최고 선수 '우승 가능'
'토트넘 갈때까지 갔다' 유명래퍼 구단주에 SON 재계약 호소 '충격'…"팀에 충성한 손흥민 원하는 대로 하게 해줘!"
"포스테코글루는 경질되고, 맨유는 강등될 거야" 축구매체 2025년 예측
'김상식+쑤언손 매직' 베트남, 태국 2:1 제압…미쓰비시컵 우승 '눈앞'
'김혜성 행선지 오늘 결정되나' 보상금 관심? 키움은 선수 결정 존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