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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이어 "아빠가 날 아들처럼 키웠나? 친구처럼 툭툭 키워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고 최다니엘은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보라고 했다. 전소민은 초반 손사래를 쳤지만 나중엔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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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소민과 최다니엘은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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