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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 방송을 듣는 청취차들은 물론이고 국민들도 일이 손에 안잡힐 거다. 다운되고 그러기 때문에 청소도 하시고 밀린 것들을 하시는 게 어떨까 싶다"라 했다.
현재 감기에 걸린 박명수는 독감을 조심하라는 말에 "저도 계속 기침을 하다가 병원을 가서 약을 받았다. 5일 치를 지어 줬는데 다 먹었는데도 완쾌가 안 됐다. 나이 탓도 있겠지만 요즘 감기가 센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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