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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임산부의 고충을 전했다.
이수민은 "축농증 때문에 염증이 생겼다"라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열이 나는 느낌이다. 센 항생제를 먹어야 낫는데 약을 못 먹으니까 어떻게 나아야 되나 싶다"라며 어쩔 줄 몰라 했고 결국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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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민과 원혁은 3년 열애 끝, 지난 4월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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