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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줄리엔 강의 아내이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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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에 대해서는 "식단을 많이 줄이지는 않았고 다만 단백질 종류에 생선 비중을 높였다(오메가3가 정말 중요하다고해서)"면서 "최대한 집밥으로 구성하려고 노력중이다. 소스도 웬만하면 다 만들어먹는다. 구성도 심플하게. 전보다 야채1종의 중요도를 크게 생각하고있다(하루 3끼, 아침 100%호밀빵식, 점심 저녁 밥식)"이라고 밝혔다.
특히 줄리엔강은 제이제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한국에서 이런 몸매 처음 봤다. 솔직히 말하면 골반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