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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은 의상 소화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신혜는 민소매 블랙 드레스를 착용,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뽐냈다. 60대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완벽한 의상 소화력을 선보이고 있는 황신혜였다.
여기에 포인트로 선글라스와 액세서리를 매치, 이 과정에서 화려한 진주목걸이를 3개를 착용하며 남다른 스타일링 센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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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