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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가인이 '모유 부심'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모유' 이야기가 나오자 "모유는 날 이길 사람이 없다. 나는 두 명 완모했다. 분유통을 사본 적이 없다. 첫째 17개월, 둘째 12개월 했다. 우리 집에는 분유통이 없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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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모유는 내가 진짜 어디를 가도 뒤지지 않는다. 모유 부심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02 19:04 | 최종수정 2024-12-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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