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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피부가 하얗다 못해 투명해..송혜교도 반한 독보적 미모

김소희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11-26 16:35


한소희, 피부가 하얗다 못해 투명해..송혜교도 반한 독보적 미모

한소희, 피부가 하얗다 못해 투명해..송혜교도 반한 독보적 미모

한소희, 피부가 하얗다 못해 투명해..송혜교도 반한 독보적 미모

한소희, 피부가 하얗다 못해 투명해..송혜교도 반한 독보적 미모

한소희, 피부가 하얗다 못해 투명해..송혜교도 반한 독보적 미모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26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추웠다가 더웠다가 오키나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광고 촬영차 떠난 일본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한소희는 우산을 들고 일본 거리를 걷는가 하면, 호텔 내부에서 셀카를 찍으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나비와 꽃문양 장식과 함께 고양이 귀 머리띠를 한 한소희는 키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클로즈업한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가 감탄을 부른다.

해당 게시물을 본 송혜교도 '좋아요'를 눌러 애정을 드러냈고, 팬들은 "너무 예쁘다", "언니 여신", "분위기는 아무도 못 따라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누아르 작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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