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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지윤이 카카오 대표 출신 남편의 책을 홍보하는 '내조의 여왕'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발간된 '일의 감각'은 좋은 감각을 지니려면, 디자인을 잘하려면,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하는 사람의 섬세한 '감각' 탐구 조수용의 첫 단독 에세이로 종합 부문 랭킹 1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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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본업인 가수로 복귀해 2019년, 2020년 각각 싱글 '잊어요'와 '그날의 봄'을 발매, 지난달 30일 싱글 '나무의 노래'도 발표했다. 하지만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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