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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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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미국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에어 조던 브랜드가 협력해 만든 스니커즈로, 한정판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직 걷지도 못하는 신생아지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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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2015년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연애를 시작, 2022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