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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슬리피가 8개월 된 딸의 '아빠' 소리에 감격했다.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아빠 슬리피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 등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4월 8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3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6개월 만인 지난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20 16:57 | 최종수정 2024-11-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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