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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제 혼자다'의 김새롬이 자신의 일상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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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8년 차, 이제는 어느 정도 김새롬의 일상 궤도로 돌아온 상황. 김새롬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시작했던 유튜브를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재점검한다. "내 이야기가 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연 채널이지만 구독자 수 3만 명에서 반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과연 김새롬의 유튜브 채널은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