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다섯 번째 임신 중인 정주리가 병원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앞서 정주리는 출산을 앞두고 임신성당뇨 판정을 받았음을 알렸다.
정주리는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수도 있다고.."라며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는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한편 네 아들을 둔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