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2주만에 침묵을 깨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이후 최동석이 SNS로 박지윤을 저격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갔으며 쌍방 상간자 소송도 제기했다. 최근 두 사람의 사적인 대화록까지 공개돼 파장은 더욱 컸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