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뽈룬티어(Ball+Volunteer)' 정대세가 7시간 동안 이어지는 경기에 "초등학교 때도 이렇게는 안 뛰었다"며 쓰러졌다.
|
축구사랑으로 뭉친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선수들의 역대급 난전, 영표팀VS아츄팀의 '무실점' 내기 풋살 경기는 '뽈룬티어' 5회에서 공개된다.
방송에서 명서현은 오랜 시간 이어진 고부 갈등에 이혼을 결심했으나 정대세 친형의 사과로 위기를 넘겼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