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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BJ 과즙세연이 이번엔 '16억원 먹튀 논란'에 휘말렸다.
이어 "그래. 내 풍력(별풍선 후원능력) 떨어진 거 나도 인정해. 나도 내 개인적인 사정이 있고 힘든 부분들이 있는데 그게 너한텐 중요한 사항이 아니었겠지. 내가 니 오래된 열혈 팬이든 매니저 일을 보든 뭐든 그냥 돈통 중 하나일 뿐이었을 테니.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사람을 무시했어야 할 정도인가? 돈 떨어지면 알아서 떨어져라 이런 거야?"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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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은 방시혁과의 미국 목격담에 이어 '고등래퍼2' 출신 김하온과 열애설에도 휘말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