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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조영수에게 파격적인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영수는 마이트로의 신곡 '밤밤밤' 무대를 직접 관람하며 처음으로 무대를 본 소감을 밝혔다. 마이트로는 라틴풍 음악과 정열적인 투우사의 움직임을 더한 안무로 짙은 남성미와 섹시함을 뿜어냈다. 이를 지켜본 이영자는 미소를 지으며 "노래가 야하다"라는 솔직한 감상평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영수가 신곡 '밤밤밤'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 TV CHOSUN '트롯돌 입덕기:진심누나' 5회는 오는 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