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딸 소을 양은 보랏빛 나는 어두운 의상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에 이윤진은 "소을 까마귀"라며 딸 소을 양의 완벽한 변신에 감탄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두 모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윤진은 현재 딸 소율 양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고 있으며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