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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손연재가 최근 매입한 72억 집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31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역동적인 자세로 아이를 안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 뒤로 보이는 신혼집도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최근 남편과 공동명의로 서울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매매가 72억 원에 매입한 손연재. 손연재의 집은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남색 러그로 깔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뽐낸다.
특히 통유리창에 너머에는 널찍한 정원까지 보여 아름다운 뷰를 자랑한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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