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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자가 선택한 의상들은 쇄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들. 이에 공개된 미자의 가녀린 쇄골 등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그러나 이때 미자는 다소 부어 있는 모습의 사진도 공유해 놀라움을 안겼다. 알고보니 다이어트를 하며 관리 중이었던 것.
이에 "40대에 먹방, 술방까지 하고 있는 전 남들 몇 배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미자는 식단 등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 그 결과 48kg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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