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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혜진이 자신에게 푹 빠진 참가자 등장에 싫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묘한 기류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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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 멋집 오픈 날, 무주 멋집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될 최종 디저트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묘하지만, 개인적으로 쌉싸름한 맛이 좋다"며 호평을 내놓은 반면 조나단은 "맛이 섞여 있어서 복잡하다"며 아쉬움을 표해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불호 갈리는 두 사람의 반응에 유정수는 심란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유정수의 팁을 받아 완성된 무주 대표 디저트는 어떤 모습일지 10월 19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SBS '동네멋집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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