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넷플릭스 요리 경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가 상금 3억 원으로 전셋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
나폴리 맛피아는 우승 상금으로 3억 원을 받았던 바. 그는 상금에 대해 "제 자신이 나태지는걸 경계하는 편이라서 돈이 안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가게에 집중하자는 의미로 가게 옆 전셋집에 3억을 바로 넣었다. 출퇴근도 쉽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