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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샤이니 민호가 오는 11월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또한 민호는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JTBC 드라마 '가족X멜로',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열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첫 연극 도전작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등 눈부신 존재감이 돋보이는 배우 활약에 이어, 약 2년 만의 신보 발매와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등 활발한 솔로 가수 활동까지 선보이며 독보적인 '멀티테이너' 행보로 올 한 해를 꽉 채울 예정이다.
민호 첫 정규 앨범 'CALL BACK'은 15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