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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비혼모' 방송인 사유리가 독박 육아 어려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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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은 또 홀로 남자 화장실을 가겠다고 고집을 피웠고 사유리는 이를 말렸다. 하지만 젠은 "난 여자가 아니야 남자야"라며 사유리의 말을 거부, 다시 떼를 쓰기 시작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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