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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가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실제 이수만은 6월 블루밍 그레이스를 통해 중국과 일본에서 연습생 오디션을 진행했고, 5일에는 소녀시대 써니와 유영진 전 SM 프로듀서와 중국에서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유영진을 비롯해 유영진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새 프로듀서들을 대거 영입하려는 시도를 보였고, 전국구 오디션을 통해 경남권 출신 연습생도 선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