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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수지가 동료 배우 김우빈에게 생일 축하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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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지는 "엄마 밥"이라며 어머니가 생일을 맞이한 딸을 위해 정성들여 차려준 생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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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수지는 이 작품을 통해 김우빈과 7년 만에 재회했다. 수지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연기한다. 김우빈은 천여 년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를 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