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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학생들의 무한 가능성을 노래하는 무대 'TV조선 대학가요제'가 드디어 본선 레이스에 돌입, 'K-컬처 스타' 발굴을 향한 3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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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음악을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는 최여원의 사연이 전해지자 모두가 그녀의 열정에 감탄을 보냈다. 그러나 '앤톤 아빠' 윤상은 "(부모님)말 안 들었다는 얘기네?"라며 홀로 '파워 진지 모드'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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