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을 따라 취미를 즐겨보려는 모습
한예슬은 4일 "골프 무서워요. 나는 언제쯤 골프가 좋아질까. 남편 따라 골만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남편의 취미 생활을 함께 즐기기 위해 노력하는 새댁 한예슬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한예슬은 지난 5월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10살 나이차를 딛고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